(2016년3·4월호)Born In Nature/이노메싸/핀치/보에/스칸폼/챕터원/에이치픽스

BORN IN NATURE

자연의 숨결을 그대로 빚은 듯 내추럴 무드로 완성한 원목 아이템. 작은 소품이 일상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에디터 정재연

1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이 돋보이는 우드 펜던트 조명. 개인이나 공용 공간 어디에나 잘 어울린다. 149만원. 이노메싸 02-3463-7752 2 삼각형 모양 우드 스탠드로 안정감을 강조한 테이블 조명. 모던한 분위기의 침실에 적당하다. 42만5000원. 핀치 02-3445-5458 3 스툴로 사용할 수 있는 원목 라운드 테이블로 여성 디자이너 헬레나 다브야노바의 제품이다. 430만원. 보에 02-517-6326 4 나무를 가공하여 완성한 독특한 모양의 라운지 체어.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에지 있게 완성했다. 250만원. 보에 02-517-6326 5 잘리고 휘어진 나무의 결을 그대로 살린 원목 스툴. 우둘투둘하고 거친 질감이 한층 멋스럽다. 28만5000원. 스칸폼 02-3444-0608 6 테이블 위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미니 빗자루와 쓰레받기. 빗자루 뒷면에 자석이 붙어 있어 보관이 용이하다. 6만8000원. 챕터원 070-8881-8006 7 세 구획으로 나누어진 수납식 거울. 향수나 빗 등의 간단한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어 편리하다. 36만5000원. 에이치픽스 02-3461-0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