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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7·8월호) ROSEMONT _ ‘장미의 시계’라는 의미를 자기고 있는 ‘앤티크 워치&주얼리’ 브랜드 로즈몽이 2016 컬렉션을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을 개최했다. 1951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시작하.. 본문

웨딩스타일, 패션/액세서리, 주얼리

(2016년7·8월호) ROSEMONT _ ‘장미의 시계’라는 의미를 자기고 있는 ‘앤티크 워치&주얼리’ 브랜드 로즈몽이 2016 컬렉션을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을 개최했다. 1951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시작하..

더웨딩매거진 2016. 7. 11. 19:59

ROSEMONT
‘장미의 시계’라는 의미를 자기고 있는 ‘앤티크 워치&주얼리’ 브랜드 로즈몽이 2016 컬렉션을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을 개최했다. 1951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시작하여, 1973년 쥐라산맥의 라쇼드퐁에서 시계 생산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탄생한 로즈몽은 스위스 전통을 이어가면서 여성스러운 디자인으로 여성들의 워너비 브랜드가 되었다. 이번 프레젠테이션에서는 로즈몽 특유의 아름답고 여성스러운 터치감을 더한 주얼리가 특히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아름다운 사랑은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다’는 의미의 ‘Love Takes Time’을 슬로건으로 한 이번 프레젠테이션은 제품 콘셉트에 따라 4개의 전시룸을 구성하여 마치 로즈몽의 고풍스러운 대저택에 와 있는 듯한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여배우 김민정, 백진희, 가수겸 뮤지컬 배우 다나 등 로즈몽을 사랑하는 셀러브리티들과 많은 패션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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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몽의 다양한 라인을 둘러보는
여배우 강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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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몽의 심볼인 장미 모티브 주얼리 라인. 1월 탄생석인 가넷부터 12월 터키석까지 탄생석으로 만들어진 주얼리와 인덱스에 탄생석이 세팅되어 있는 유니크한 로즈몽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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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결을 살린 독특한 피니싱과 섬세한 턱스처가 유니크한 커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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