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더 웨딩_Main]

더웨딩매거진_웨딩컬렉션

LIVING trend (2020년11·12월호 by 더웨딩) Enjoy LIFE ‘집콕’ 생활이 장기화하면서 집에서 취미나 여가를 즐기는 신혼부부가 늘었다. 함께 또는 따로, 집안에서도 지루할 틈 없이 즐거운 시간을 만들.. 본문

웨딩라이프, 리빙/인테리어

LIVING trend (2020년11·12월호 by 더웨딩) Enjoy LIFE ‘집콕’ 생활이 장기화하면서 집에서 취미나 여가를 즐기는 신혼부부가 늘었다. 함께 또는 따로, 집안에서도 지루할 틈 없이 즐거운 시간을 만들..

더웨딩매거진 2020. 11. 14. 00:50

 LIVING trend 


‘집콕’ 생활이 장기화하면서 집에서 취미나 여가를 즐기는 신혼부부가 늘었다. 함께 또는 따로, 집안에서도 지루할 틈 없이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줄 특별한 인테리어 스타일링에 도전해보자. 에디터 정재연


Enjoy LIFE






MODERN BEDROOM WITH BOOKS

책은 좋아하지만, 마땅한 공간이 없어 고민이었다면, 침실을 서재로 바꾸어보자. 벽지는 자연의 아름다움이 녹아 있는 그린 또는 파스텔 컬러, 안정감 있는 패턴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코지한 쿠션으로 몇 개면 한층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1 조명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도라 3등 펜던트 조명. 57만원. 까사인루체 2 LED 조명과 공기청정기를 하나로 합쳐진 신개념 공기청정기. 59만4천원. 퓨어루미 3 안개가 자욱한 구름에서 영감을 얻은 LSA 인터내셔널의 화병. 10만8천원. 르위켄 4 당구대 위에 달려 있던 조명을 현대 적으로 해석한 메이페어 플로어 램프. 심플하게 쭉 뻗은 라인이 돋보인다. 가격미정. 두오모앤코 5 다양한 각도에서 책을 꽂을 수 있는 이색적인 책꽂이. 메종다다 6 두 개의 서랍을 지그재로로 붙인 사이드 테이블. 가격미정. 메종다다 7 스페인 카페트 브랜드 간의 울 펠트 러그. 다채로운 컬러와 부드러운 촉감의 울사를 사용해 고급스럽다. 3백10만원대. 르위켄 8 가벼운 소품을 담거나 옷을 걸 수 있도록 활용성을 높인 르네로제 제프리 월미러. 가격미정. 디사모빌리 9 대형 퀼트 장식의 옥스퍼드 침대. 원단에서부터 다리의 형태와 컬러 등을 커스터마이징하여 구입할 수 있다. 380만원대부터. 보컨셉 10 이탈리아 건축가이자 디자이너 루카 니케토가 디자인한 커피 테이블. 가격미정. 니케토스튜디오










LIVING ROOM WITH PLEASURE

각자의 취미를 즐기는 라이프 스타일도 물론 좋지만, 신혼이니 만큼 함께 보낼 수 있는 공간 하나쯤은 필수다. 함께 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할 수 있는 정도만으로 충분하다. 가구를 추가로 구입할 필요없이 선반 위에 자잘한 소품이나 조명, 스피커 등을 얹을 수 있도록 구성해보자.

1 반달이나 둥근, 달의 모양으로 자유롭게 변형이 가능한 베르판 문 펜던트 조명. 고정된 형태에 맞게 광도 조절이 가능하다. 195만원. 에이치픽스 2 빛을 내는 디스크가 자석으로 부착되어 있어 원하는 위치로 이동이 가능한 플랜트 월램프. 99만4천원. 이노메싸 3 어쿠스틱 렌즈 기술이 탑재되어 청취자의 위치와 관계없이 음을 수평적으로 전달하는 베오사운드2. 245만원. 뱅앤올룹슨 4 두 개의 프레임으로 시계로서의 기능은 물론 장식적인 효과까지 가미한 노몬 푼토스 월클락. 1백만원대. 르위켄 5 에르메스다운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칼라 화병. 가격미정. 에르메스 6 보색의 컬러매치가 감각적인 오커 러그. 수작업으로 제작해 고급스럽다. 가격미정. 프리츠한센 7 늘에 떠다니는 풍선에서 영감을 얻은 세계적 디자이너 사차 라킥의 버블 소파. 로쉐보보아by한국가구 8 반구 형태의 스탠드 갓이 매력적인 스탠드 램프. 가격미정. 메종다다 9 다리를 달아 커피 테이블과 트레이로 활용 가능한 다용도 CH417 트레이 테이블. 113만원. 비블리오떼끄 10 오뚜기 모양으로 만들어 체스 말들이 넘어지지 않는 와블 체스 세트. 48만원. 움브라 11 4K 160 해상도와 명암비를 높여 또렷한 화면을 보여주는 160 HDR 기능을 탑재한 시네빔. 349만원. LG전자







(2020년11·12월호 by 더웨딩)






Comments